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의 합가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의 부모님 대륙마마와 대륙파파는 한국에서의 합가를 선언해 함소원을 놀라게 했다. 특히 대륙마마는 함소원이 건넨 신용카드로 통 큰 쇼핑을 즐겨 시청자를 긴장하게 하며 웃음을 안겼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월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딸 혜정이를 얻었다.
함소원은 1976년생 올해 44세다. 남편 진화의 나이는 26세다.
함소원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18세 나이 차에도 굴욕없는 동안 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이소라 sora609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