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강승윤, 파란 머리도 노을도 모두 '찰떡' 소화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그룹 '위너'의 멤버 강승윤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19일 강승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파란 머리 변신은 더욱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파란 머리도 찰떡이다', '배경도 머리도 강승윤과 너무 잘 어울린다'며 폭발적인 반응으로 응답했다.

강승윤이 속한 그룹 '위너'는 지난해 10월 앨범 '크로스'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승윤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