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간미연,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 ‘선남선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간미연이 신혼의 달달함을 공개했다. 간미연 SNS


간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남편과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간미연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킬러' '야야야'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