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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이유리, 소멸직전 작은 얼굴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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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이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리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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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소파에 앉아 물병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속에서는 사랑스러운 분홍색 옷을 입은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리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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