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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내기맨' 김보성, '일과 이분의 일' 댄스 귀여움 폭발..의외의 실력[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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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내기맨'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배우 김보성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내기맨'에서 김보성과 그의 매니저가 춤을 통해 노래 제목을 맞추는 퀴즈를 풀었다.

김보성은 첫 문제인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문제를 내면서 앙증맞은 춤을 췄다. 김보성은 육중한 몸을 움직이며 독특한 안무를 보여줬다. 김보성의 매니저는 우여곡절 끝에 정답을 맞췄다.

두번째 문제는 박남정의 '널 그리며'였다. 김보성의 매니저는 가수 박남정을 알았지만 노래 제목을 못해 답답함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문제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였다. 김보성은 완벽하게 춤을 따라했지만 매니저는 이번에도 가수만 맞추고 제목을 맞추지 못했다.

보성팀은 이후에 연속해서 3문제를 맞췄다. 김보성은 김현정의 '멍' 춤을 추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 김보성의 매니저는 시간이 지나기 1초전에 '마카레나'를 맞추며 4문제를 맞췄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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