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전소미 SNS 제공 |
가수 전소미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19일 오후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I missed you snow much. 눈이 더 왔으면 좋겠는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눈을 구경하며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추위로 코 끝이 살짝 빨갛게 변한 그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소미는 다음 달 9일부터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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