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설운도, 63세 나이에 동안비결 “보톡스 힘 빌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출처=KBS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설운도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설운도 나이는 2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그가 레전드 판정단으로 등판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설운도 나이는 올해 63세이다. 설운도는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 의료 시술의 힘을 빌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한 바 있다.

설운도는 “가끔 보톡스의 힘을 빌리고 있다”고 수차례 방송에서 밝혔다. 그는 “내 나름대로의 피부 마사지도 하고 있다”며 “화장을 많이 하다보니까 세안을 깨끗하게 하고 자기 전에 팩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