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루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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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f(x) 루나가 25일 프로젝트성 신곡을 발표한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루나는 오는 25일 신곡 '아프고 아파도'를 발표한다.
루나가 발표하는 곡 '아프고 아파도'는 지난 2006년 공개된 솔플라워의 곡으로, 루나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했다.
이 곡은 최근 설립된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이 가수들과 함께 하는 'X-MAS 프로젝트'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가수들이 데뷔 전 오디션 곡으로 불렀던 노래를 리메이크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루나는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로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났으며 그해 10월 글로벌 아티스트&미디어 에이전시인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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