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후드 티셔츠와 검은색 재킷을 깔끔하게 입은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놀라운 비율이 돋보이고, 포니테일을 한 설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뭘 해도 예쁘다", "학생같다", "머리 묶은 것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