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보아즈엔터테인먼트 제공 |
[FN스타 백융희 기자] 신인 가수 루(RUE)가 ‘시네마포차’에 출연했다.
루는 지난 20일 방송한 KNN의 리얼리티 예능 ‘시네마포차’에 출연, 주방 일일 보조로 등장했다.
그는 방송에서 새우 손질부터 홀 서빙, 홍보까지 특급 막내 역할을 수행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강현과 배우 정무성과 함께 ‘특급 케미’를 펼쳤다..
특히 MC 이휘재는 “사실 루가 가수 박강성의 아들이다”라고 소개해 출연자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루는 오는 27일 방송하는 ‘시네마포차’에 출연, 3월 4일 디지털 싱글 앨범 ‘그 날(That day)’로 데뷔 예정이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