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꿈 같은 날들”…손편지로 전한 ‘미스터트롯’ 탈락 소감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2.21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