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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하기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드라마 촬영 중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김희선은 블루 톤 체크 무늬 셔츠에 네이비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임을 믿기 어려울 만큼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김희선은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를 촬영 중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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