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정해인X채수빈, 포스터도 수채화같아···소장가치 100%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2.21 1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