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가 첫 방송을 확정했다.
21일 SBS는 "'트롯신이 떴다'가 3월 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고 알렸다.
'트롯신이 떴다'는 버스킹 공연을 해본 적 없는 트로트의 전설들이 낯선 해외에서 무대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김연자, 주현미, 설운도, 진성, 장윤정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후배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계의 대부' 남진까지 가세했다. 여기에 정용화와 붐이 합세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트롯신이 떴다'는 지난 1월 초에 베트남 촬영을 마쳤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