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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손편지를 남겼다.
21일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해피뚜니데이. 200221. 태양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뚜니의 생일을 오늘 하루 무무들의 축하로 더 뜨거워질 수 있도록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솔라의 손편지 이미지를 게재했다.
솔라는 "나의 영양제 우리 무무들. 무무들 덕에 늘 제일 행복한 생일을 보내요. 과분한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까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해요. 올해도 역시 무무들이 있어서 참 든든하고 뭐랄까 자랑하고 싶고 무서울 것도 없고. 우리 무무들 한명 한명 다 소중하고 고마워요. 아무것도 아닌 저를 멋지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무무들도 제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편지를 남겼다.
이미지 속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 위로 양손 브이를 그리는 솔라의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솔라는 1991년 2월 21일 생으로, 이날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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