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유민이 출산 소식을 밝혔다.
유민은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최근에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라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서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고있어요”라며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키워 나갈게요”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18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2년만에 득남 소식을 알리며 겹경사를 맞았다.
다음은 유민 SNS 글 전문.
저 유민이는 최근에 건강한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아기를 바라보며 하루하루 가족과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잊지않고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키워 나갈게요.
그동안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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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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