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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와 박찬민 아나운서가 오붓한 부녀 데이트를 즐겼다.
박민하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쪽같은 금요일. 아침부터 바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박민하가 공개한 사진은 아버지 박찬민과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똑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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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독사진도 함께 올린 박민하는 1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해진 외모를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민하의 놀라운 성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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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고, 영화 '감기', '공조'에서 열연을 보였다. 2007년생으로 올해 14살이 된 박민하는 유튜브 '박민하 펀파크(FUNPARK)'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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