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컴백, 역대급일 것" 이유있는 자신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년만에 컴백한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을 공개한다.

컴백에 앞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컴백 소감 및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날 리더 RM은 “이번 앨범은 역대급으로 길게 준비한 앨범이다. 연습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역대급으로 오래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벌써 정규 4집 앨범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7명이 함께한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온(ON)’에 대해서 방탄소년단은 “이번에는 퍼포먼스적으로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 정말 대박이다”, “뮤직비디오에 엄청난 안무가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