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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남규리, 살아있는 인형 같아…나이는? 올해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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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남규리 / 사진=JTBC 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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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슈가맨3'에 등장한 그룹 씨야의 남규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가수 윤하와 적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그룹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이 등장해 '사랑의 인사'를 열창했다. 특히 '슈가맨'에서 열렬히 소환을 시도했던 그룹 씨야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또 남규리는 10년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남규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1985년생인 남규리는 올해 36세며 그룹 씨야로 데뷔했다. 그는 앨범 '슬픈 발걸음' '러블리 스위트 하트' '씨유 어게인' 등 그룹 씨야로 활동하며 수많은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 '이몽'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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