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하이에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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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주지훈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김혜수 주지훈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각각 정금자, 윤희재 역을 맡아 사랑에 빠진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연기했다.
김혜수 나이는 올해 51세이다. 주지훈 나이는 올해 39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 차이로 띠동갑이다.
김혜수 주지훈은 극 중에서도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한 가운데 석양이 비치는 강변을 배경으로 진한 키스신을 선보여 띠동갑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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