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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앨범, 음원차트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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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타이틀곡 ‘온’은 운명 받아들였다는 선언”

세계일보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21일 발매와 함께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곡 ‘ON’(온)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멜론·지니뮤직·벅스뮤직·플로·소리바다 등 5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

다른 곡들도 타이틀곡에 이어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멜론에서는 ‘필터‘(2위). ‘시차’(3위), ‘00:00’(4위), ‘친구’(5위) 등 1위부터 14위까지 모두 신보 수록곡이 독점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타이틀곡 ‘온’은 멜론에서 1시간 만에 12만3489명의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2월 멜론 차트 개편 이후 역대 최대치다.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새 앨범은 오후 6시 정식 발매되고 1시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 오후 7시 45분쯤에는 누적판매량 213만7000여장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개된 애플뮤직 ‘뉴 뮤직 데일리 위드 제인 로’(New Music Daily with Zane Lowe) 화상 인터뷰에서 정규 4집 타이틀곡 ‘온’에 담긴 사연을 귀띔했다.

리더 RM은 ‘온’에 대해 “우리의 운명을 인정했다는 선언 같은 것”이라며 “우리의 지난 7년에 대한 큰 일기장 같은 것이자 방탄소년단 정체성의 축약본”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때때로 휘청거릴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온’은 데뷔 후 7년 세월을 보낸 방탄소년단이 아티스트로서 ‘소명 의식’과 마음가짐을 노래한 곡이다.

이귀전 기자 frei592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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