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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우나리, 흥 넘치는 딸 제인이 자랑…'♥안현수' 판박이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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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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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비깨비 도깨비 맞죠? 제인이 요청으로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자꾸만 갸우뚱 해요 아무래도 머리숱과 이길이로는 한계가 (더하기실력부족) 그래서 도깨비머리해주니 자기입으로 너무 귀엽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나리의 딸 제인이는 분홍색 치마를 입고 흥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갈래 머리를 올려 묶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제인이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딸 제인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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