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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실장, 트로트 신인 조명섭 매니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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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트로트 신인 조명섭이 참견인으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신인 가수 조명섭과 그의 매니저 송성호 실장의 일상이 그려졌다.

신인 트로트 가수 조명섭의 강렬한 사투리에 MC들은 “이북에서 왔냐”고 물었고 “강원도 출신이라 억양이 세다”는 설명에 홍현희는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 같다”며 감탄했다.

조명섭의 매니저로 등장한 인물은 이영자의 매니저로 유명한 송성호 실장. MC들은 놀라며 환호했고 그는 “99년생 명섭이와 다니는데 애늙은이 같은 면이 있다”며 “현인 선생님 같다. 영자 선배님보다 더 선배님과 다니는 것 같다”고 제보했다.

이어 참견 영상이 공개됐고 MC들은 “송 실장님이 조수석에 앉는 건 처음 보는 것 같다”며 낯선 송 실장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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