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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김빈우, 집콕 육아 일상 "동생 응가했다고 엄마에게 알려주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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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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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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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귀요미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 응가했다고 엄마한테 일러주고있는 현장포착 #곰탱구들 #너무사랑해 #남매 #내전부 #집콕육아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의 귀요미 두 자녀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생 응가에 코를 막고 있는 큰딸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김빈우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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