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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한석준 예쁜 딸 사빈, 꼬마 숙녀의 애교에 사르르 녹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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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석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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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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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이 예쁜 딸 사빈 양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아나운서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 이렇게 컸나 깜짝깜짝 놀라는 요즘. 벌써 500일이 넘었네"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만있기답답해서 #가방도메보고책도읽고춤도추고 #사빈아내일은뭐해줄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빈 양이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꼬마 숙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18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사빈 양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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