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MBC 차기 사장, 박성제 보도국장 내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성제 MBC 사장 내정자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22일 박성제 보도국장을 신임 사장 내정자로 선임했다.

박 내정자는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2007년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장을 맡았다.

김재철 전 사장 재임 당시인 2012년 '공정방송 요구'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최승호 현 MBC사장(당시 PD)과 함께 해고됐다.

5년 만인 2017년 최 사장이 취임하면서 5년 만에 복직, 취재센터장을 지냈다. 2018년 6월부터 보도국장을 맡아왔다. 박 내정자의 부인인 정혜승 씨 역시 기자 출신이다. 정씨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등을 지냈다.

박 내정자의 임기는 3년이다. 2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