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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드림캐쳐 인터뷰]②“새 세계관 ‘디스토피아’, 강렬함의 끝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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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디스토피아:더 트리 오브 랭귀지’

타이틀곡 ‘스크림’, 마녀사냥 메시지 담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강렬한 콘셉트의 끝을 보여주고 싶다.”

첫 정규앨범 ‘디스토피아: 더 트리 오브 랭귀지(Dystopia:The Tree of Language)’로 돌아온 드림캐쳐가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 같이 밝혔다.

이데일리

드림캐쳐(사진=드림캐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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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유현은 최근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강렬한 콘셉트를 이어가면서도 의미있는 메시지가 담긴 앨범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오랜 기다림 끝에 우리의 염원이 담긴 앨범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됐다”며 “‘디스토피아’ 세계관은 콘셉트적으로도 강렬하고, 음악과 퍼포먼스도 데뷔 이래 가장 세다고 표현할 수 있다. 특히 마녀사냥이란 메시지를 앨범 전반에 담아냈고, 무대 위에선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유도 이번 앨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유는 “노래도 안무도 좋고, 의상도 만족스럽다. 3박자가 척척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드림캐쳐가 또 한 번 성장했다는 것을 느끼게 됐고, 앞으로 전개할 세계관의 후속 스토리도 기대감이 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 지유는 “동료 가수들에게 ‘드림캐쳐 다음 순서로 무대 오르기 무섭다’, ‘드림캐쳐의 확고한 세계관이 부럽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하는데, 자부심을 갖고 무대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드림캐쳐의 첫 정규앨범 ‘디스토피아: 더 트리 오브 랭귀지’는 지난 18일 발매됐다. 드림캐쳐의 새로운 시리즈 앨범명 ‘디스토피아’의 사전적 의미는 ‘反(반) 이상향’.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상처를 품은 언어로 인해 어둠으로 물든 세계와 드림캐쳐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타이틀곡은 미스터리 코드 속에 숨어있던 ‘스크림’이다. 록을 기반으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의 조화를 시도, 드림캐쳐의 장르적 스펙트럼이 한 발 더 나아감을 보여준다. 중세는 물론, 현대에도 횡행하고 있는 ‘마녀사냥’을 모티브로 곡을 구체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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