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레인보우 지숙, '♥이두희'가 반한 사랑스러운 멍한 표정..개미허리 종결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지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가수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숙은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지숙은 여리여리한 몸매로 개미허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지숙의 멍한 표정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지숙을 물오른 미모로 매일이 리즈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숙은 오는 3월 9일 방영 예정인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