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박세완, 애끓는 감정 연기에 안방극장도 눈물‥대체불가 배우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20.02.23 14: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