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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서신애 "누나 차 뽑았다, 키 놓고 왔네"…레드카 위 환한 미소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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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차 뽑았다. 아, 키 놓고 왔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자동차의 핸들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는 듯한 포즈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서신애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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