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데뷔 18년만 첫 지상파 1위..너무 벅차고 감격스러워"[★SHOT!] OSEN 원문 입력 2020.02.23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