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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최우식, 담요 사이로 수줍게 얼굴 빼꼼 "따뜻한 게 제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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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우식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최우식이 멍뭉미를 뽐냈다.

지난 23일 오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진짜 제일필요할때 이렇게 나한테 오네 오늘 따듯한게 제일 필요했는데 아 감사합니다 이거 먹고 따듯하게 촬영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담요를 온 몸에 두른 채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얼굴만 빼꼼 보이는 모습이 훈훈하면서도 귀엽다. 최우식의 명품 연기가 다시 한 번 기다려진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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