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김빈우, 코로나19로 슬픈 애둘맘.."결국 어린이 집까지 휴원령이 내려왔네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빈우가 코로나19로 슬픈 심경을 전했다.

24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사진과 함께 "결국 어린이 집까지 휴원령이 내려왔네요.. 이런 현실이 너무 슬픔 ㅠㅠ 여러분 모두 조심하시길 아무일 없으시길 이 어려움이 잘 지나가길 기도하고 바래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빈우는 데님 점프수트를 입고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김빈우는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한편 김빈우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