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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낰낰펀치' 로켓펀치, 1위 탈환 '실패'‥높고도 험한 '올리비아 혜의 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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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로켓펀치 편이 그려진 가운데, 아쉽게도 이달의 소녀 올리바의 혜의 기록을 깨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유투브 뮤플리 '낰낰펀치'에서 로켓펀치 편이 방송됐다.

로켓펀치 편이 그려진 가운데, 먼저 쥬리가 펀치 도전을 시작했다. 쥬리는 "로켓 팔꿈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팔꿈치로 가격했으나 1차시도에서 631점을 기록했다. 아쉬움을 안고 2차 시도했음에도 698점에 머물렀다.

다음은 윤정이 "윤갱스터"라며 자신을 소개, 하지만 쥬리이 기록에도 못 미치는 651점을 기록했고, 멤버들은 윤정몰이를 시작하며 놀려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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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윤은 "마포구 레드펀치"라고 소개하면서 기계까지 밀어버린 에너지로 가격했다. 하지만 1차시도는 702점을 기록, 2차시도로 재도전했으나 746점을 기록했다. 수윤은 올리비아 혜의 기록의 20점이나 못 미쳐 아쉬워했다.

연희는 펀치 기계에 화풀이를 하더니 1초만에 상황극도 끝나버렸다. 연희는 "성산동 맘스펀치"라 소개하며 부담감을 안고 펀치했으나 746점밖에 못 미쳤다.

계속해서 다현은 "울림 불주먹"이라 짧고 굵게 소개하면서 툭 치기만 해도 692점을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소희는 "총각김치"라며 매운 맛을 보여줄 것이라 결심, 753점인 최고기록을 세워 멤버들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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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높은 올리비아 혜의 벽이었다. 16점이란 간별의 차로 신기록 세우는데 실패한 로켓펀치는
"다음에 근력을 키워 재도전 하겠다, 기대하셔라"면서 후일의 닉값을 다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는 지난 19일 796점이란 펀치 신기록을 세우며 1등으로 떠올랐다.
현재 1위 올리비아 혜의 기록을 추후에 로켓펀치가 다시 바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뮤플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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