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연애의 참견 시즌3(KBS Joy 오후 10시50분) = 사연의 주인공은 남자친구와 관련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시도 때도 없이 연락에 집착한다는 남자친구는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일일이 알아야 직성이 풀려 주인공을 지치게 한다. MC 김숙은 “‘안전 이별’이라는 단어가 나와야 할 것 같다”며 경고를 보내고, MC 곽정은 역시 “가벼운 사안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현실적인 충고와 조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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