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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영스트리트’ 후이 “내가 펜타곤 멤버 중 가장 눈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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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펜타곤이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입담을 뽐냈다. 방송 캡처


그룹 펜타곤의 후이가 가장 눈물이 많은 멤버로 자신을 지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는 펜타곤이 출연했다.

이날 이준은 후이에게 “펜타곤 멤버 중 울보 멤버는 누구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후이는 “내가 제일 눈물이 많다. 그동안 멤버들 중 제일 많이 울었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멤버들과 함께 있으면 눈물이 난다”고 덧붙였고 멤버들은 “후이가 정말 마음이 여리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이준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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