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사진=헤럴드POP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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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민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을 기부했다.
배우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오후 헤럴드POP에 "신민아가 사랑의 열매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 및 인력과 취약 계층 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민아를 비롯해 이영애, 박해진, 박서준, 김고은, 장성규, 홍진영, 송가인 등 수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또한 신민아는 5년째 화상 환자를 지원하거나 독거노인, 탈북 여성 지원, 네팔학교 지원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영화 '휴가' 촬영에 한창이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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