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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코로나 퇴치예방에 스타들 너도나도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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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유재석·신민아 1억씩 쾌척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연예계 스타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국민 MC' 유재석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필요한 보건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