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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혁 "난 우파 아냐...정치적 이유로 국민 못 지킨 국가에 섭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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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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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장혁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정부 비판 발언으로 화제가 되자 직접 심경을 밝혔다.

조장혁은 25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악플은 신경 안쓴다. 나는 우파가 아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초동대처를 잘못한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을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초동대처, 처음에 중국 입국 막지 못한 것,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국민들의 안전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고 섭섭해서 글을 올렸다. 문재인 대통령한테 섭섭하다는 것도 아니고 국가에 대해 섭섭하다고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조장혁은 앞서 24일, 자신의 SNS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유세 문구였나보다.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나만 그런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람이 먼저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8월 출간한 저서 제목이자, 19대 대선 당시 구호로 사용했던 문구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각 지자체에서 대표 브랜드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에 조장혁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되며 많은 갑론을박을 낳았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조장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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