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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 - 카이 컬렉션 포토월행사가 진행됐다.엑스원 김요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코로나19 확산 피해 방지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27일 김요한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요한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요한의 기부금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관련 물품 구입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김요한은 KBS2 '학교 2020'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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