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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지하철역 광고·굿즈·팬픽까지…전국 '미스터트롯돌'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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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 인기 덕분에 전국에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에 광고가 붙고, 굿즈를 만드는 등,, 참가자들은 거의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선호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루 평균 45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신도림역 1번 출구.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대형 광고판에, '찬또배기'란 별명으로 인기몰이 중인 이찬원의 영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