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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집사부일체' 옹성우, 일일제자 출격…K-컬처 원조 사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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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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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2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일일 제자 옹성우의 ‘능청 매력’이 공개된다.

최근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옹성우는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전격 출연해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옹성우는 긴장하면서도 능청맞은 매력으로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해 눈길을 끈다.

특히 양세형은 긴장한 옹성우에게 “천천히 다가와도 괜찮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해주었다고. 이에 옹성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드립으로 센스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옹성우는 이승기에게 “성우가 잘하네”라는 애정이 담긴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옹성우는 멤버들과의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꿀케미를 보여주며 촬영 내내 형들의 이쁨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일일 제자 옹성우의 ‘귀염뽀짝’ 대활약은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부는 ‘K-컬처의 원조’라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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