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승훈 기자] 배우 고소영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고소영은 22일 오전 개인 SNS에 "일상이 그리운 소중한 시간. 모두 힘내요"라며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화창한 봄날, 어느 계단에 서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블루와 블랙, 브라운을 조화롭게 매치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고소영은 큰 키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하면서 변함없는 매혹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코로나19 확신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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