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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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엄정화가 과거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혹시 우울하거나 웃고 싶을 때 보시오"라는 글과 함께 '#욕심히과했네 #이마를좁히고싶었니 #몰라가잘못했네 #for #laugh #이겨내요코로나19'라는 해시태그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엄정화는 '몰라'를 부르고 있는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사이버틱한 메이크업과 투명 헤드폰을 착용한 엄정화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프랑스 파리 스케줄을 소화하고 이달 초 귀국해 '코로나19'와 관련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의 근황 모습을 공개했고, 팬들은 유럽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사실을 언급하며 엄정화의 건강을 걱정한 바 있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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