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 무엇이든 물어보살(KBS Joy 오후 8시30분) = ‘코로나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 운영자들이 출연해 고민을 말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코로나 알리미’를 운영했었고 이제는 ‘마스크 알리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MC들의 박수를 이끌어낸다. 그러나 “서버 비용이 수천만원”이라며 고충을 털어놓고 “타 사이트와 착각한 이용자들의 항의까지 받는다”며 속앓이를 해왔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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