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박슬기, ♥남편과 최고치 달달함 "좀 전에 출근한 내사랑 보고싶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박슬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슬기가 남편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22일 오후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박슬기 된 날.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서 여자임은 잠시 내려놓고 있는 지금. 누구보다 날 사랑해주는 내사랑이 참 좋습니다. 좀 전에 출근 하셨지만 #보고싶어요 오늘도 #고생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남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출산 후 한껏 꾸민 박슬기의 모습이 유독 아름다워 보인다. 두 부부의 달달한 근황에 부러움이 쏟아진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