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녀들-리턴즈' 전현무, 유병재가 첫 문제에서 나란히 탈락했다.
22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30회에서는 도티,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아이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150명의 어린이들과 전현무, 유병재, 김종민, 도티의 역사 골든벨 대결이 시작됐다. 정답은 팔만대장경. 유병재는 '직지심경'이라고 적어 틀렸고, "최초의 금속활자인데, 착각했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팔만대장경'과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같이 적었고, 아이들은 탈락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현무는 "저희가 나름 지식 배틀 라이벌인 것처럼 나왔는데 광탈(바로 탈락)했네요"라고 민망해했고, 유병재는 "전 착각했고, 전현무 씨는 잘난 척하려다 실수했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