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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김영권 연봉 짐작만 "국빈급 대우? 대륙의 클라스라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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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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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영권의 연봉이 화제다.

22일 김영권 선수의 가족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또다시 그의 연봉에 시선이 모아진 것.

김영권은 지난해 1월 일본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앞서 받았던 연봉으로 짐작되고 있다. 앞서 광저우 에버그란데 FC와 4년 183억 원에 계약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년에 46억 정도다.

지난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영권 선수는 국빈급 대우를 받느냐는 질문에 "국빈급 대우라기 보다는 대륙의 클라스라는게 있더라"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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