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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대탈출3' 좀비 미로 시작됐다…좀비 등장에 긴장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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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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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3' 탈출러들이 좀비 미로에 발을 내디뎠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3' 4회에서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이 긴장했다.

이날 밀린 벽을 피해 옆방으로 급하게 이동한 멤버들. 김종민은 "선택을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동현은 "사이사이에 좀비가 엄청 많다"라고 긴장했다. 좀비 미로의 스타트 지점이었다.

첫 번째 선택을 앞둔 멤버들은 좀비 출현 시 팀을 위해 한 명이 희생하기로 했다. 한 명이 희생하는 사이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고. 유병재는 "직원들이 알아볼 만한 표식이 있을 것 같다"라고 했고, 신동도 가다 보면 피할 방법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

먼저 목걸이를 지닌 강호동이 문을 열어보기로 했다. 좀비는 철창에 갇혀 있었다. 강호동이 목걸이를 보여주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 좀비의 위협에 멤버들은 화들짝 놀랐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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