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구해줘 홈즈' 별 "아이 3명 될 줄 몰라, 좁은 집에 항상 이사 생각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가수 별이 항상 이사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해 아들딸 내외와 4명의 손주들까지 10인 대가족의 매물을 찾는 코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별은 "시청자로 봤지만 저도 의뢰를 하고 싶었다. 저희도 집이 좁아져서 방이 부족하다. 이사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실에 있던 쇼파가 사라졌다. 저희도 이렇게 아이들이 많아질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드림, 소울, 송이 3남매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